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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배우 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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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진

    안은진은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한 후, 2018년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로 드라마 세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안은진은 2019년 한 해 동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킹덤〉 등 총 6편에 출연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2020년에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추민하 역을 맡아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이후,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에 김영희 역할로 출연하며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인지도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인지도를 쌓은 후, 2021년에는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첫 주연으로 출연, 시한부 선고를 받은 표인숙 역을 맡아 감정선이 깊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또 다른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2022년에는 영화 〈올빼미〉에서 악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소용 조씨 역할을 맡아 차갑고 잔혹한 표정과 악독한 연기로 이전의 역할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였고, 이 작품을 통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조연상과 제44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23년, 안은진은 두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먼저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는 이미주 역을 맡아, 10대부터 30대까지의 복합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소화해냈다. 강한 모성애와 생활력, 그리고 연인에 대한 오해가 풀린 후의 감정선까지 다양한 감정을 균형 있게 표현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안은진
    출생 1991년 5월 6일 (33세)
    한예종 연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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