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보이지 않는 사랑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am A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 게 너무 많아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마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 거야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마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 거야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미소..
Published Date: 2024. 11. 22.